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본어공부
- 마카로니콘샐러드
- 김치볶음밥
- 오늘뭐먹지
- 김치찜
- 오이무침
- 계란말이
- 초급일본어
- 코로나바이러스일본
- 명란젓
- 순두부찌개
- 미역국
- 된장찌개
- 김치찌개
- 오늘뭐하지
- 깻잎찜
- 볶음밥
- 소고기미역국
- 멸치볶음
- 된장국
- 감자샐러드
- 김
- 나고야여행
- 연근조림
- 집밥꽃선생
- 오늘의집밥
- 콩나물무침
- 코로나일본
- 파스타
- 집밥
-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본어공부
- 마카로니콘샐러드
- 김치볶음밥
- 오늘뭐먹지
- 김치찜
- 오이무침
- 계란말이
- 초급일본어
- 코로나바이러스일본
- 명란젓
- 순두부찌개
- 미역국
- 된장찌개
- 김치찌개
- 오늘뭐하지
- 깻잎찜
- 볶음밥
- 소고기미역국
- 멸치볶음
- 된장국
- 감자샐러드
- 김
- 나고야여행
- 연근조림
- 집밥꽃선생
- 오늘의집밥
- 콩나물무침
- 코로나일본
- 파스타
- 집밥
- Today
- Total
부의 노력차선
영화 기생충(パラサイト) 일본 현지 반응 및 평점 본문
일본에서는 1월 10일에 개봉해서 이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기도 했고, 현재도 계속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는걸 보면 그 열기가 뜨거운 것 같다.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도 선생님들이 본 사람도, 안 본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그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으니 유명하긴 한 것 같다. 같은 반 인도 친구가 영화를 보고 싶은데 영어자막으로 아직 DVD가 출시되지 않아 일본에서 기생충 영화를 볼 수 없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얼마 전 한국영화 기생충에 대해서 일본에서 쓴 기사에 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현지 언론에서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 영화'라는 논조로 보도했다는 내용이었다. 더불어 '한국 사회는 빈부격차의 고착화를 겪고 있으며 남북 분단의 역사와 경제발전에서 뒤쳐진 격차를 표현한 것으로 반지하 가족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는 기사였는데, 이 기사를 보고 일본에서 기생충을 실제로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져서 영화 리뷰를 찾아보게 되었다.
일본에서의 기생충 영화 평점
일본에서의 영화 제목은 '파라사이토 반지하가족'이다. 일본 발음대로 썼지만 영어 parasite를 일본어 카타카나로 옮겨 적었고, 반지하 가족(半地下の家族)을 추가해 상징성을 더했다. 현재 filmmarks라는 영화 리뷰 사이트에서 평점 4.2로 매우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5점을 줬고, 2점 등 낮게 점수를 준 사람들에 의해 평균이 내려간 듯 싶다.
일본 현지 반응
리뷰 내용 중 일부 발췌한 부분을 공유해본다.
ほんっっっとにおもしろかった
ストーリー、テンポ、曲、アングル、役者さん、何もかも最高だった
久々に余韻で席から立てない映画をみた
정말 재밌었다. 이야기, 템포, 노래, 앵글, 배우, 무엇이든 최고였다.
오래간만에 여운으로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영화를 봤다.
-
きのう!ずっと見たかったパラサイト〜
本当に、衝撃の一言に尽きる。
途中から鼓動が止まらなくて、思わず目を逸らしたくなるシーンが多かった、、
最近観た映画の中で1番面白くて、衝撃的で、後味の悪い、でも深く考えさせられる映画だった。
어제! 계속보고 싶었던 기생충 ~
정말 충격의 한마디로 끝.
도중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게 멈추지 않아 무심코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장면이 많았다..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재미 있고, 충격적이고, 끝이 안 좋은, 하지만 깊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
まさに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ような展開。予告編で見たのはほんとに最初の入り口だけで、そこからの長いこと深いこと。
でも長さを感じさせない展開でずっと見入ってしまった。
事件後をあそこまでしっかり描くのがすごい。普通は事件が起こる前、起こった直後くらいで終わって、その後どうなるのか分からない感じで余韻を残すやり方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が、この映画はその先も長い。
登場人物それぞれのサイドストーリーとかも何故か気になってしまうほど、皆んなが個性があって魅力的だった。
そしてあの豪邸のストーリーも気になった。有名建築家が建てた家。どんな家族が住んできて、最後は彼の手に渡る事になるのかどうか。
韓国の半地下家族っていうのは実際存在するんですかね?それとも社会的比喩?
アカデミー作品賞にノミネートも納得。
今年初の映画館鑑賞。
바로 롤러 코스터 같은 전개. 예고편에서 본 것은 정말 처음의 단서 뿐이었고 거기에서부터 오랫동안 깊은 것이 있다.
하지만 길이를 느끼게하지 않는 전개로 계속 주시하게 되었다.
사건 후를 저렇게 잘 그리는 것이 대단하다. 보통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난 직후 정도에서 끝나고, 그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느낌으로 여운을 남기는 방식이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 영화는 그 앞도 길다.
등장 인물 각각의 사이드 스토리라든지도 왠지 신경이 쓰여 버릴만큼 모두가 개성 있고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그 대저택의 스토리도 궁금했다. 유명 건축가가 지은 집. 어떤 가족이 살러 오고, 마지막에 결국 그의 손에 넘어갈 까 어떨까.
한국의 반지하 가족이라고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요? 아니면 사회적 비유?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도 납득.
올해 첫 영화 감상.
-
ルサンチマン 抑圧、瞬間の戦慄、そしてソン・ガンホ。
およそ累計3000本ほど映画を鑑賞してきた中で純粋にナンバー1であると断言できる作品に出会えたことにまずは感謝したい。
アカデミーの作品賞にノミネートされてるようだけど、最有力の「1917」を鑑賞していない中にあっても僕は僕の威信をかけてこの「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が作品賞を確実にかっさらっていくだろうことは強く断言しておきたい。
원한, 억압, 순간의 전율, 그리고 송강호.
대략 총 3,000 개 정도 영화를 감상 해 온 중 순수하게 넘버원이라고 단언 할 수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고있는 것 같지만, 「1917」를 감상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나는 나의 명성을 걸고 이 '기생충 반지하의 가족'이 작품상을 확실히 휩쓸고 갈 것이라고 강하게 단언하고 싶다.
-
ジェットコースターに乗せられてたような気分。飽きるシーンがほとんど無くて、終始スクリーンに釘付けにされた。
えらいことになってる便器に腰掛けてタバコ吸うシーンが最高に好き。
롤러 코스터에 실려 있었던 것 같은 기분. 질리는 장면이 거의없고, 시종일관 스크린에 고정되어 있었다.
삼각한 상태의 변기에 걸터 앉아 담배 피는 장면이 최고로 좋아.
-
最近問題の貧富格差をシュールにコミカルに、そしてホラーに描いてる。リアルな感じはある気がするのにない気がして、あの絶妙なバランスは凄い。終盤の怒涛の展開は大袈裟とも言えるほどのドラマチックさでそこがリアルでない感覚の部分なのかもだけど、あの2つの家族自体はそれぞれで見ると本当にいそうな家族だった。
それにしても後半ははんかもうめちゃくちゃ怖かったので笑、衝撃を与えるすごい作品なんだけど、何度も観たい映画ではないのがウケるな
とにかく、「見てしまった、目撃してしまった」感がありました。
格差社会は本当に問題だと思うので、どうにか改善できないかなぁ…
최근 문제의 빈부 격차를 코믹하게, 그리고 공포로 그리고 있는. 리얼한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없는 것 같기도, 그 절묘한 균형은 굉장하다. 막판의 전개는 과장이라고 할 수있을 정도로 드라마틱함으로 리얼하지 않은 감각의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그 두 가족 자체는 각각 보면 진짜있을 것 같은 가족이었다.
그렇다치더라도 후반은 이미 이전부터 엄청 무서웠기때문에 웃음과 충격을 주는 대단한 작품이지만, 몇 번이나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닌것이 웃기네.
어쨌든, "보았다 목격했다"느낌이 있었습니다.
사회의 격차는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개선 할 수 없을까...
-
平日レイトショーで。やっと見れた。
「韓国の映画」、「賞を獲りそうなくらい凄いらしく、評判が良いみたい」、「格差社会的」くらいのキーワードしか知らず、詳しく事前情報やレビューも見ずに鑑賞。
見終わった直後はなんか「虚無」のような感じになり、エンドロールをただボーッと眺めていた。
映画を見て家に帰る途中、電車の中がなんか臭くて、社長が言っていたキムさんの「臭い」をこんな感じなのか?とあのセリフを思い返していた。
仕事終わりのこの時間帯にみて最適だったかもしれない。
休みの日に見たらその日は眠るまでずっとこの映画のことを考えていたと思う。
평일 심야에. 겨우 볼 수 있었다.
'한국 영화', '상을 탈 것 같이 굉장히 좋은 것 같고, 평판도 좋은 것 같음 ', '사회의 격차' 정도의 키워드 밖에 모르고, 자세한 사전 정보와 리뷰도 보지 않고 감상.
보고 난 직후에는 어쩐지 허무한 느낌. 엔딩 크레딧을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영화를보고 집에가는 길에 기차가 어쩐지 수상하고, 사장이 말한 김씨의 「냄새」가 이런 느낌인가? 하고 그 대사를 회상했다.
일 끝이 시간에보면 최적이었을지도 모른다.
쉬는 날에 봤기 때문에 그날은 잠들 때까지 계속 이 영화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
面白かったけど私の苦手な暗くなる映画だったなあ。なんか最後らへんの妹が黒い水が溢れてるトイレの上に座ってタバコ吸う場面が一番好きやったかなあ。なんとも言えなくなった。まああんなに絶望したことないしこれからもしたくない。あと匂いって怖いよねえとれないんだなあ。
結局、お金。
재미 있었지만 내가 싫어하는 어두워지는 영화였다. 뭔가 마지막즈음 여동생이 검은 물이 넘쳐 흐르고 화장실에 앉아 담배 피는 장면이 가장 좋았나. 뭐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뭐 그렇게 절망한 적도없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지 않다. 그리고 냄새는 무섭지 않아.
결국엔 돈.
-
"唯一失敗しない計画とは無計画だ"
ポン・ジュノ監督、カンヌ国際映画祭にて最高賞を受賞した韓国発のサスペンス映画。本アプリでも5万人超が視聴し4.2という高評価と、話題沸騰の一作。
現実問題、韓国国内で社会問題とされている半地下または地下生活を送る貧困層と富裕層の格差社会が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だけでなく、それを見事にサスペンス化して予想不可能なスリリングな作品に仕上げられている。
途中までは何となく予想付くものの、その先にいくつもの展開が盛り込まれておりラストまで予想出来る人はいないだろう。約2時間の作品だが、かなり濃密で満足感の得られる一作だと思う。
キム一家が豪邸のリビングで荒れ狂う天気の中でのんびりと団欒するシーンは見ていて心休まらず終始緊迫感のある場面であった。
キム一家と元家政婦の夫婦は初めて出会った
時こそ敵視していたが、富裕層一家の貧困層への侮辱的な発言や態度がキム一家の父ギテクのプライドを深く傷つけ、遂にギテクの最悪の行動を引き起こす。庭園でのあの一幕は憎悪に塗れたかなり衝撃的なワンシーンだった。
サスペンスやどんでん返し系が好きな方にはかなりお勧めの作品。
"유일하게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 비계획이다"
봉준호 감독, 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한국에서의 서스펜스 영화. 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5 만명 이상이 시청 4.2라는 높은 평가와 화제의 일작.
현실 문제, 국내에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반지하 또는 지하에서 생활하는 빈곤층과 부유층의 격차 사회가 부각되고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훌륭하게 범죄화하고 예상 할 수없는 스릴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다.
중간까지는 그럭저럭 예상이 가지만, 그 앞에 몇 개의 전개가 포함되어 있어 마지막까지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약 2시간짜리이지만 상당히 짙고 만족감 얻을 수 있는 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김 일가가 호화 저택 거실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날씨 속에서 한가로이 단란하게 있는 장면을 보다가 마음을 놓지 않고 시종 긴박하게 먹는 장면이었다.
김 일가와 가정부 부부는 처음 만났다
때론 적대시했지만 부유층 일가의 빈곤층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나 태도가 김 일가의 아버지 기택의 자존심을 깊이 상하게 하고 마침내 기택의 최악의 행동을 야기한다. 정원에서의 그 일막은 증오로 얼룩진 꽤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서스펜스와 반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 작품.
-
ポン・ジュノ、やっぱり凄いな〜。
ユーモアのセンス(何度も吹き出した)、一筋縄でいかないストーリー。
期待を裏切らない。
最初から引き込まれ、最近長いと感じる上映時間も全く気にならなかった。
ここまで笑って考えされられる映画ってあったかな。
こんな映画は、他の国では絶対に作れないだろう。
作っても、絶対にこんな重厚感は出ない。
前も言ったけど、「韓国映画」というジャンルが出来上がっている気がする。
もう一回観たい。
アカデミー賞、獲って欲しいな。
봉준호, 역시 굉장하다~.
유머 감각 (몇 번이나 내 뿜었다), 보통 수단으론 풀리지 않는 스토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처음부터 끌려 최근 긴 느낌의 상영 시간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지금까지 이렇게 웃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가 있었나.
이런 영화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만들 수없는 것이다.
만들어도 절대로 이런 중후한 느낌은 나지 않는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 영화 '라는 장르가 완성되어 있는 것 같다.
다시 한 번보고 싶다.
아카데미 상, 탔으면 좋겠다.
-
今年度カンヌ国際映画祭パルムドールを受賞作。
超絶リッチな一家の家庭教師の仕事が舞い込んだのを期にあの手この手で狡猾に裕福な一家に少しずつ侵食していく貧困一家の姿を通して現代の格差社会を皮肉たっぷりに描くスリラー。
ぶっ飛びまくった設定にぶっ飛びまくった展開で息もつかせぬ2時間強。前半の貧困家族がオーシャンズ11みたいな華麗さで裕福な家族に溶け込む流れはサイコーにスリリングかつスタイリッシュでそれだけで「はぁ〜」ってなるのに、そこからの後半の怒涛の展開がマジでヤバい。
誰が予想できた?
凄くない?
私「嘘でしょ」って声に出ちゃったよ?
そんなハラハラドキドキ展開に毒のききすぎた笑いも絡めながら、最後はどうしようもない虚しさを打ち込んでくるパワー。
凄い映画だった…
올해 칸 국제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작품.
뛰어난 일가의 가정교사 일이 들어온 것을 계기로 이런 저런 방법으로 교활하게 부유한 가족에 조금씩 침식해가는 빈곤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현대의 사회 격차를 비꼬는 스릴러.
솔직히 엄청난 설정에 엄청난 전개로 숨 쉴틈없는 2시간. 전반의 빈곤 가족이 오션스 11 같은 화려함에서 부유한 가족으로 통합 흐름은 최고로 스릴 있고 세련되고 그것만으로도 "하아~"가 되는데 거기에서 후반의 거친 파도의 전개가 진짜 대단.
누가 예상 할 수 있었나?
굉장하지 않아?
나는 "거짓말"이라고 목소리가 나와 버렸다.
그런 조마조마 두근두근 전개에 강한 웃음도 얽히면서,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는 허무함을 박아오는 힘.
굉장한 영화였다...
참고 사이트 : https://filmarks.com/movies
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の感想・レビュー[51009件] | Filmarks
レビュー数:51009件 / 平均スコア:★★★★4.2点
filmarks.com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 TOP 10 (0) | 2020.02.20 |
---|---|
영화 기생충 2019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역대 작품상 수상 영화들은? (0) | 2020.02.1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착용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0) | 2020.02.10 |
일본의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연령별 성별 차이 분석 (0) | 2020.02.09 |
19년 방일 한국 관광객 수 급감 진짜일까?(feat.일본 관광청 발표 통계자료) (0) | 2020.02.06 |